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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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년 사월 둘째주
오늘 월차를 맞이한 남친과 함께 어제부터 부어라 마셔라 했더니 매우 주말같네.평일 하루 놀고 먹었으니 ...
십팔년 사월 첫째주
벌써 4월이라니~ 그동안 먹었던 것들! 곱창은 왜 이리 비싼가. 1인분에 18,000원이라 맛만 보고 나왔음. 게...
냥냥냥냥멍냥
그동안 찍은 냥이 사진들 어떻게 해야 니 미모를 사진에 다 담을 수 있지? 난생 처음 꽃을 사보았음....
일반인이 모 아이돌에게 빠져드는 과정
후우 삼십대 후반 들어서서 아이돌 팬질을 하다니....피곤하고 허무하다 ㅋㅋㅋㅋ 나는 아이돌로 치면 HO...
십팔년 이월 넷째주
집에 책 쌓이는 거 무섭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한 번씩 사게 되네. 빌려보는데 한계가 있어서 그런 듯 원하...
요즘 읽은 책들
앞으로 책을 읽으면 한줄씩이라도 감상평을 남겨볼까 한다. 2.5번의 책장정리를 거치며 집에 책이 많은게 ...
십팔년 일월 마지막 주
일월이 끝났다. 개미담석만큼 차올랐던 새해버프도 사그라들어버렸고.... 돌아보니 한 게 없어. 개인작업해...
감기에 걸리다
지난주 목요일 집에서 꽤 멀리 나가게 되어 배채울 곳을 찾다가 백종원 역전우동을 가보았음. 사진은 야채...
십팔년 일월 둘째주 주말
추위가 좀 가시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미세먼지가...... 기분탓인지 목이 까실까실한데 어서 인구밀도 낮은 ...
개 져아~
피부과가는 남친(망할 아토피)을 따라갔다가 짬뽕밥을 먹으려고 했던 오늘의 계획은 아침에 펄펄 내리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