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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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스타필드 챔피언
지지난주 태풍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휴교. 일어났더니 날씨는 너무나 화창한 거. 혹시라도 여파가 있어 바...
3단 일기 패스 220830-220902
우리 사랑스러운 잭 가까이 다가가면 깰까 봐 멀리서 줌을 당겨 찍었다. 비 온 뒤 한강 비를 맞아 더욱 생...
3단 일기 패스 220903 홈파티
든든한 언니들을 이제서야 집에 초대해서 홈파티랄 거까지는 없는 식사 한 끼. 애가 집에 같이 있으니 하남...
3단 일기220826
1-1. 오랜만에 한강 걸으러 더워서 땀이 뻘뻘 나는 건 견딜 수 있지만 습기로 숨이 차고 답답한 건 못 견디...
3단 일기 220825
1-1. 름름이가 무사히 개학을 맞아 즐거운 학교 생활을 시작했다. 학교 가고 싶다고 이따금씩 말하는 것을 ...
3단 일기 ~220824
1-1. 너무 좋은 온도, 감사합니다. 어제는 창을 닫고 잠을 청했고, 오늘은 해가 떠 있는 오후에 잭 산책을 ...
홈파티 0818
사실 홈파티랄 것도 없지만 이번에 상담 선생님이 된 ㅇㅈ과 방학을 맞아 삼식이가 된 름름이 일정을 맞추...
휘닉스파크 평창 블루캐니언
지난 달에 휘닉스파크 1박과 블루캐니언 대인2, 소인2로 239,000원에 예약 워터파크도 상당히 비싼 걸 감안...
신라호텔 더파크뷰
식사권이 생겨서 식구들이랑 예약하고 방문. 12시에 시간 딱 맞춰서 들어갔는데 체크아웃 시간이랑 겹쳐서...
3단 일기 220812
1-1. 코스트코에서 샀던 꿀. 어느 사이엔가 결정이 생기더니 브리 치즈 위에 얹은 사과에 예쁘게 짤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