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출처
달과 6펜스
2024.01.12 #1 분명 읽었다. 그리고 나는 타히티의 고갱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었다. 달과 6펜스를 읽기 시...
322:2023.12.28
- 레 미제라블 1 / 빅토르 위고 [159~170] 감옥에서 인간성을 잃은 장발장. 전엔 왜 끊임없이 탈옥했을까 ...
320/2023.12.26
- 레 미제라블 1 / 빅토르 위고 [133~146] 새벽 독서 모임 마지막 주. 아쉽다. 몇번씩 내년에도 할까 싶다....
321/2023.12.27
- 레 미제라블 1 / 빅토르 위고 [147~158] 드디어 장 발장의 서사가 시작되었다. 앞서 다른 책으로 두 번이...
319/2023.12.25
- 레 미제라블 1 / 빅토르 위고 [106~133] 미리엘 주교에 대한 부분이 끝나고 장발장의 이야기가 시작되자 ...
317/2023.12.21
- 레 미제라블 1 / 빅토르 위고 [84~96 ] 공화당의 모자와 추기경의 모자는 모두 붉은색이다. 의회 활동으...
318/2023.12.22
- 레 미제라블 1 / 빅토르 위고 [96~106] 미리엘 주교를 완벽에 가깝게 만들어줬던 일화가 끝나고 이제 그...
316/2023.12.20
- 레 미제라블 1 / 빅토르 위고 [65~83] 미리엘 주교도 자신의 철학이 있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상이 있는...
315/2023.12.19
- 레 미제라블 1 / 빅토르 위고 [46~64] 오늘은 깬 정신으로 새벽 독서. 미리엘 주교의 대단함을 점점 알아...
314/2023.12.18
- 레 미제라블 1 / 빅토르 위고 [29~46]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김환기 [63~92] 새벽에 읽은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