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출처
파리에서 생장으로 "라코퀼 나폴레옹"
지난밤 맥주 한잔 덕분인지 깊은 잠에 들었다. 쓰리덕이란 게스트 하우스에서 잤는데 작은 침대 한칸이 8만...
40살에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 DAY1 "생장 - 에스피날 32KM"
드디어 순례길 여정이 시작 되었다. 새벽 4시 이른 아침에 눈을 떴지만 숙소 규칙이 7시 출발이라 다시 누...
D - DAY "산티아고 순레길" 여행
그토록 꿈꿨던 곳을 향해 가는길 카밀라(아내), 체리(딸)의 편지를 받았다. 열매(아들)은 "아빠 잘 갔...
산티아고 순례길 인천에서 파리로 "차이나 에어 타고 "
12시 정각 집을 나섰다. 10시 50분 비행기 인데 일찍 길을 나섰다. 어중간하게 가면 버스에서 잠이 안올듯...
출사표 꿈을 이루기로 했다. "산티아고 순례길 "
누구나 살면서 염원하는 꿈이 하나쯤 생긴다. 살면서 문득 문득 내안에 잠들어 있던 간절한 꿈은 고개를 들...
어린이 샴푸 유아 바디워시 올인원 한번에 해결이 가능한 예꼬맘
집에 아이들 또는 완전히 유아 들이 있는곳은 샴푸나 바디워시 같은것도 따로 준비를 해야되는데 어린이가 ...
봉두암 트레일런
가까이 있어도 잘 들여다 보지 않으면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내가 좋아하는 봉두암산도 그런곳이다. 10년...
오사카 여행 3일차 "노베하노유온천, 오사카성, 도톤보리"
굿모닝! 늦은 아침 빗소리를 들으며 늦게 까지 잤다. 전날 유니버셜 피로감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조용히 ...
오사카2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2일차 가장 강행군 여정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5시 30분 일어나 간단하게 요기 하고 길을 나섰다. 조용...
오사카 여행 1일차 출발
오후 3시 20분 오전 근무를 마치고 대구에서 오사카행 비행기를 탔다. 첫 일본여행 설렌 리안이와 함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