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에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 DAY13 " 빌마르코-레온"32km

2025.09.10

혼자 보낸 지난밤은 언떤 호텔 보다 고요한 하루를 보냈다. 두번에 알람을 끄고 서야 나는 일어 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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