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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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을 위한 사이판 PIC 흡연장소 +마나가하 섬 흡연장소
자기 반에서 해외여행 못 가본 건 자기뿐이라고 투덜거리던 아들을 위해 1월 중순쯤 이런저런 핑계로 미뤄...
토요일 오후의 독서모임 - 아들과 함께 하는 책 읽기 모임
집사람이 초기 문해력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아들의 독서에 관심이 생겼다. 마침 24년도 수능 만점, 고...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막연하게 나도 뭔가를 하고 싶다 생각하고 시작한 블로그 어느덧 1년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몇 백개쯤은 써...
아들의 프레젠테이션 - 1. 로블록스 화폐를 사고 싶은 이유
큰 녀석(11세_많이 컸는데 아직 애기)은 부족함을 잘 모르고 컸다. 아이의 친가에서는 사촌들과 나이 차가 ...
2023년 11월 ~12월 앵무새 분양가격
12월 중순에서야 11월 분양가격을 정리하게 되었다. 꾸준함이란 이렇게나 힘든 일이구나. 아무리 집안에서 ...
2023년 9월~10월 앵무새 분양가격
앵무새 분양가 정리를 미루고 미루다 결국 두 달에 한 번 정리하게 되었다. 11월에는 정신 차리고 다시 한 ...
와인, 위스키를 품위있게 - 원목 위스키(와인) 트레이 만들기
공방을 다니기 시작한 지 6개월쯤 되었나? 회사 동료가 위스키에 재미를 붙이더니 나 이것 좀 만들어주쇼 ...
애들이 부러운 아저씨 - 클레이, 색연필이 한참 좋을 나이
아이들의 장난감이 너무 재밌다. 어릴 적 땅 파서 개미나 잡아넣던 것과는 천지차이인 아이들의 장난감이 ...
단독주택 우체통 - 러블리썬 모던우체통
전 주인분이 두고 가신 우체통에 어째서인지 빗물이 자꾸 고인다. 통기를 위해서 뚫어 놓은 듯한 구멍을 타...
겨울철 우리 집 게으름 존 - 한일메디칼 온돌왕 전기장판 - 빈티지 그레이 4~5인용(내돈내산)
날이 조금씩 추워지자 지난겨울 난방비 폭탄이 생각났다. 벽난로에 불을 거의 매일 피워 공기는 훈훈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