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The Crucible) at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250426)

2025.09.11

언제부턴가 나라가 두쪽 났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흑백논리를 가장 싫어하는, 어릴 때부터 황희 정승이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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