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출처
건강 검진과 북촌 산책
남편 회사 연계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고 지하철 타고 북촌으로 놀러간 지난 목요일. 날은 여전히 화창하...
청신함
멀리서 친구가 ktx 타고 찾아온 오늘, 딱 알맞게 날씨도 환상적이었다. 어제 종일 내린 비로 하늘은 말갛게...
4월
어영부영 지나간 3월, 이제 진짜 완연한 봄을 데리고 4월이 왔다(!) 그리고 나는 올해 처음 꽃을 사들고 집...
모든 건 바람놀음(미세먼지 info 가득 담아드림)
아이의 예민한 기관지 덕에(키워보니 기관지만 예민한 게 아니라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 난생 처음 미세먼...
생을 관통하는 슬픔/ 고흐전과 메트로폴리탄의 경비원, 피카소의 청색시대까지-
여기 한 젊은이가 있다. 미국 미드웨스트 지방의 교양 있는 집안 출신으로 대학 시절부터 뉴요커로 살아온 ...
최근 본 것들 (netflix)
어쩌다보니 가장 최근에 본 두 작품이 모두 재미있어서 짝을 지어 추천글을 적었는데 묘하게 쌍을 이루는 ...
하우스 오브 드림 (우울과 불안의 늪에서 아름다움을 길어올리기까지-)
(추가: 어제 대전 학교 뉴스를 보고 많은 분들이 괴로우실 것 같아요. 저도 휴직 중이지만 직업면에서도, ...
버지니아의 마지막 아름다운 날들 (dc 등 인근 방문한 곳들 모아모아)
이제는 거의 들어가지 않아 kinder 등급이 되어버린 (이 카페는 회원 등급이 kinder부터 1학년 ~ 6학년까지...
A present from Bach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작년 생일 즈음 디지털 피아노를 들인 이후 혼자서 연습하는 시간들이 일상 속 새롭고 벅찬 즐거움이 되었...
빛의 고장으로 떠난 겨울 여행 - Prologue
시작은 다카마쓰였다. 오타루, 하코다테, 게로, 다카야마, 오키나와의 나하와 북쪽 산간- 이렇게 일본 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