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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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집 / 전 세계적인 음악의 단결
이장욱 시집 음악집을 읽는 밤 전 세계적인 음악의 단결 모든 책이 커튼이고 모든 커튼이 컴퓨터라면 책은 ...
봄꽃 개화 현황
오늘은 반드시 뭐라도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핸드폰 사진첩을 열어 보니 최근 날짜엔 온통 꽃 사진으로 가...
목요일의 문장
문자 알림 소리에 핸드폰을 보니 '안녕. 목요일입니다.'로 시작하는 문자가 와 있었다. 아침 정...
[2년 전 오늘]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1/2)
2년 전에 읽었던 줌파 라히리(Jhumpa Lahiri)의 책들.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그때의 ...
흰 눈, 까만 기와, 회색빛 하늘
올겨울엔 눈이 자주 온다. 집에 있으면 제일 좋을 날씨에 나는 굳이 왜 나갔을까. 우연히 마주친 아름다운 ...
병원 가는 길
오늘따라 병원 가는 길이 유독 많이 막힌다. 병원 입구로 들어서는 길은 막히기 시작하면 무작정 기다릴 수...
연결되는 책 속의 세계
요즘 제발트 읽기에 빠져 있다. 작년에 읽으려고 사두었던 책들을 해를 넘겨(그래도 연초라 다행) 꺼내들었...
콜링북스에서 온 새해 선물
새해에 기쁘고도 예쁜 선물을 받았다. 반가운 선물이길 바란다며 손글씨로 써주신 엽서와 에코백이었다. 이...
카프카 전작 읽기 진행 중
작년 말부터 카프카 전작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카프카에 꽂혀서* '당신은 지금 ...
[12년 전 오늘] 사이폰
이때는 정말 커피에 엄청난 열정과 진심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 같은 날씨에 보글 보글 사이폰 한 잔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