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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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없는 이야기
꺅 오늘 왜이리 추운걸까 난 아직 겨울을 맞이할 준비가 안되었는데 쫌만 더 트렌치코트로 버텨보면 안되겠...
엄마와 데이트
오랜만에 사랑하는 우리 엄마와 데이트 주중에는 회사/학교 그리고 운동 주말에는 회사업무/학교과제/운동...
9월 이야기
요즘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건지 자주 올리려고 해도 정말 포스팅을 한달에 한번씩만 하게 되는 바쁜척 짱...
짜이찌엔! 중국
길고 길었던 꿈같았던 휴가도 끝이 보이고 호텔에 걸어놨던 옷들 13벌 중 (11일 있었지만 여유분으로 조금 ...
먹방블로거 in 중국
요번 포스팅에서는 중국에서 먹고 먹고 또 먹었던 음식사진들을 모아서 올리겠다는 다짐을 오늘도 혼자 해...
항저우 Hangzhou
저번 중국 방문때는 온전한 출장이었으므로 중국 사무실에서 조용히 눈치만 보고있었다면 이번에는 나 혼자...
니 하오, again!
나 정말 전생에 중국인이었나 올해 벌써 두번째 중국방문 첫번째는 강제 출장이었지만 두번째는 내가 정한 ...
어느덧 8월의 마지막날
하루하루 일기처럼 기록하는 일상블로거를 꿈꾸고 있지만 포스팅은 월말 결산하듯이 한꺼번에 올리는 나님 ...
순식간에 지나간 7월
정말 굉장히 빠르게 지나간 7월이었어요 이제 4개월만 있으면 크리스마스에 나이도 한살 더 먹게생겼고 아...
밀렸다 밀렸어
굉장히 오랜만에 등장한 블로그 요즘 시즌이 젤 바쁘거든요 ㅠ 7/8월에 있을 쇼에 내놓을 샘플들을 얼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