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출처
(220728) 7월 FOMC 간단 리뷰
주요 증시 시황 세부 분석 2주만에 글을 씁니다. 뭐 별다른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구요. 다름이 아니라 노...
(220714) 100bp 인상이요,,? 잘못들었슴다?
주요 증시 시황 세부 분석 예상을 뒤엎는 물가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어제 발표된 6월 미국 소비자물가상...
미국 6월 소비자 물가 9.1% 상승, 컨센서스 상회
오늘(13일) 발표된 미국 6월 소비자 물가는 전년동월비 9.1% 상승하였습니다. 월가의 컨센서스는 8.8% 상승...
(220712) 오는 13일 미 6월 CPI 발표, 컨센서스는 +8.8% !!
주요 증시 시황 세부 분석 일주일만에 글을 씁니다. 요즘 포스팅 텀이 좀 긴데요. 제가 매너리즘에 빠졌거...
(220706) 19년래 최고치 달성한 달러 가치. 경기 침체 대비하는 시장
주요 증시 시황 세부 분석 시장이 경기 침체를 읽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미 다가올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는...
[서평] "원자력은 자원 보호의 희망"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약 7년전 탈핵 희망 국토 도보 순례에 참여했었다. 고리에서 출발해 전국을 걷는 순례였다. 당시 난 중학생...
(220702) 유로존 CPI(예비치) 시장 컨센 상회, 미국 6월 PMI는 컨센 하회. 악재의 연속
주요 증시 시황 세부 분석 벌써 22년의 반절이 지났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영겁...
최근 유례없던 금융시장의 움직임 속에서 느낀 것들 : COVID19에서 현재('22. 06월)까지.
2020년 초. '우한 폐렴' 이라는 이름의 바이러스가 세상에 모습을 보였다. 정확한 정체를 알 수 ...
(220624) 파월, "경기침체 가능성 분명히 있다"
주요 증시 시황 세부 분석 어느새 한여름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습하면서 푹푹찌는 동남아같은 여름이(물...
(220617) 3만선 붕괴된 다우, 눈 앞까지 다가온 경기 침체
주요 증시 시황 세부 분석 매너리즘에 빠져서 몇주간 포스팅을 멈췄습니다. 매일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