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을 받은 마음 그리고 주는 마음_사랑이란

2025.09.12

점심 식사에 초대를 받았다. “혹시, 꼽사리로 끼는 거면 저는 괜찮으니 두 분이 만나세요~~”하고 확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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