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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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8] 그에게 보내는 편지
잠시 해외출장을 간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다소 낯간지러울 수 있으니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패스 ...
[100-17]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공부하는 일에서 독창적인 사고는 어떤 생각을 극단적으로 밀고 갈 때에 자주 얻어지며 그렇게 얻어진 사고...
[100-16]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라며
사람 사는 이야기가 결국 다 비슷비슷하더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때그때 겪어야 할 일들도 비슷하게 고민...
[100-15] ‘더’ 말고 ‘덜’하며 살아보기
'더'말고 '덜'하며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오롯이 나 자신 혹은 나의 가정만의 욕구를...
[100-14] 글쓰기는 21세기 가장 강력한 기술이다
작년 여름부터 어쩌다 시작된 '새벽 글쓰기'는 여전히 새로운 나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x...
[100-13] 슬프도록 아름다운 하늘
너무 예쁜 사람이 있다. 아름다움을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사람. 티 내지 않아도 눈에 밟히는 사람. 어딘...
[100-11] 진짜 어른이 보여주는 소망
“돈은 똥과 같아 쌓아 두면 악취가 진동하지만 흩뿌리면 거름이 된다” “(한약업을 하며) 세상의 병든 이...
[100-12] 의자가 아닌 인간으로 태어난 그 복잡 미묘한 이유
모든 판단은 충족되지 않은 욕구의 비극적 표현이다(주). 다시 말해 나는 어떠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100-10] 레몬커피는 맛있다!
레몬 커피 : 레몬청과 아메리카노의 조합 과연 레몬 커피는 어떤 맛일까? 레몬청의 새콤달콤과 커피의 쌉싸...
[100-9] 가장 아름다운 음악
남편: 애벌레가 번데기가 될 때 어떤 과정을 거치는 줄 알아? 제로베이스. 유충 피부와 근육조직이 녹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