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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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icated
변화라고나 해야 할까, 이 블로그에 아주 열렬히 떠들어대던 이야기들이 다 허무하기 그지 없는 이야기들처...
복귀, 짧은 단상들
1. 거의 방치 상태로 뒀던 이 블로그를 다시금 조금씩, 줄글들이나마 끄적여 볼까 한다. 그래도 온라인 공...
미국 서부 여행, 그 최고의 순간들
LA 근교의 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 너무나 아찔하게 떨어지던 코스터 골리앗. &...
술을 마신다는 것
술을 마신다는 것은 정말이지 멍청한 행위다. 사실 술을 즐기는 것과, 기타 중...
여행을 다니다보니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여행지를 대충 알 법한데, 더도 아닌 덜도 아닌, 딱 사진만 예쁘게 나오는 곳을 찾...
치명적 실수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은 대부분, 진실을 믿기보단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에서 시작하고 나는...
도스토예프스키, 지하 생활자의 수기 중에서..
'....인류가 지상에서 추구하는 단 하나의 목적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 다시 말하여 삶 그 자체...
유치한 도덕관념
종종 대화를 하다 보면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칸트식의 도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바덴바덴에서의 여름
*도스토예프스키가 도박을 즐기던 그 곳, 쿠어하우스. 얼마전 다시 레오니드 치프킨의 '바덴...
애주가
내가 꽤나 애주가라는 사실은 지인들이라면 대부분 알 터.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에 홀로 맥주 한 잔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