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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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후기
의외로 원작에 충실 <좀비딸> 웹툰 원작 영화 좀비딸을 보고 왔다. 몇 년 전에 연재했었던 '이...
F1 더 무비 후기
역시 내 취향 아님.. <F1 더 무비> 내 취향과 너무 다를 것 같아 계속 피하다가 주위 사람들의 계속...
2025 호주 멜버른 여행 2,3 (캠핑)
2025 3/28 ~ 2025 4/1 <호주 멜버른 - 골든비치> 호스텔에서 기상. 냄새나고 불편하고 더럽고.. 최악...
송도 마루젠우동 후기
오네스타 <마루젠우동> 송현아 짱구 팝업스토어 마지막 날. 송도에 온 친구와 점심부터 먹기로 했다....
멜버른 마라탕 David’s Master Pot 후기
멜버른 <David’s Master Pot> 호주 멜버른에 n년째 워홀로 살고 있는 형과 만났다. 둘 다 밥을 ...
2025 호주 멜버른 여행 1 (룬 크루아상, 듀크 커피, 김치 스트리트)
2025 3/28 ~ 2025 4/1 <호주 멜버른 - LUNE / DUKE / Kimchi Street> 이번 세계여행의 마...
송도 사운드오브지짐 후기
송도 <SOUND OF 지짐> 송도에 새로 생긴 술집, '사운드 오브 지짐'에 방문해봤다. ...
볼리비아 전통음식 종류 (로컬푸드 소개)
남미에서도 음식이 맛없기로 유명한 볼리비아. 실제로 페루에 비해 음식 가짓수 자체가 현저히 적었던 곳이...
청라 생선구이 한술 후기
청라 <한술> 청라 현대썬앤빌더테라스레이크 부근에 위치한 상가 2층에 있는 '한술'이라는...
2025 쿠알라룸푸르 여행 4,5 (바투 동굴)
2025 3/23 ~ 2025 3/27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바투 동굴> 할 건 딱히 없지만, 먹을 건 많은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