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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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라멘 Xibao Ramen House 후기
시드니 <Xibao Ramen House> 시드니에서의 첫끼. 언제부터 점심을 꼭 챙겨먹었었다고.. 그냥 숙소...
2025 호주 시드니 여행 1 (오페라 하우스)
2025 4/2 ~ 2025 4/6 <호주 시드니 - 오페라 하우스> 새벽, 시드니 도착 기차 의자가 불편해서 깼는...
칠레 전통음식 종류 (로컬푸드 소개)
칠레도 나름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가보고 싶었던 발파라이소, 비냐델 마르, 푸에르토 몬트, 이스터 섬 등...
송도 이자카야 올드타운 후기
송도 <올드타운> 송도의 오랜 숙성회 맛집으로 유명한 '올드타운'에 방문해봤다. 이번엔 ...
청라보양식 방치옥 후기
청라 <방치옥> 오랜만에 할머니와 청라에서 외식! 한우 방치탕 전문점인 '방치옥'에 방문...
멜버른 라멘 Hakata Gensuke 후기
멜버른 <Hakata Gensuke Healeys Lane> 군선임형과 벌써 5차.. 배는 불렀지만, 기차를 타면 또 ...
2025 호주 멜버른 여행 5 (멜버른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퀸 빅토리아 마켓)
2025 3/28 ~ 2025 4/1 <호주 멜버른 - 멜버른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 퀸 빅토리아 마켓> 멜버른의 마...
청라 수제버거 버거리 후기
청라 <BURGERRY> 청라에 있는 수제버거집 '버거리'에 방문해봤다. 친구가 맛있다...
멜버른 호프집(생맥주) 더 드렁큰 포엣 후기
멜버른 <The Drunken Poet> 군선임형과 3차로 방문한 맥주집, '더 그렁큰 포엣' 멜버른...
멜버른 이선생 국밥 후기
멜버른 <李선생 국밥> 군 맞섬임과 만났다. 점심을 안 먹은 형과 나. 뭐 먹고 싶냐고 해서 진짜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