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
출처
출근 전 이브닝 선생님들과의 점심
241108 (금) 오늘은 이브닝 근무지만 채용검진을 받으러 일찍 출근했어요. 전날부터 금식이라 검진 후 이브...
고기 충전하러 저녁 외식
241101 (금) 고기를 먹을 때가 되었다며 집 근처 고깃집에서 외식을 했어요. 고기를 잘 못 굽는 입장에서 ...
이천에서 원주 찍고 인천까지
241025 (금) 조빵이가 혼자 짜장면을 먹으며 쉬고 오는 하천가 노지에 함께 갔어요. 이천 명품짬뽕 먼저 조...
어쩌다 보니, 부평에서의 밤샘
241021 (월) 10월은 몸 컨디션이 말도 안 되게 안 좋았다. 오래도록 나아지지 않는 두통.. 오랜만에 채채를...
수도권 동기들 만난 날, 우리의 중심은 용산!
240929 (일) 듀티를 맞추다 모인 우리, 갈만한 중간 지점을 살피다 용산에서 모이기로 했다. 용산 아이파크...
내 최애 인천 밀면 맛집 추천
240928 (토) 여름이면 밀면을 먹어줘야 하는데 올해는 조금 늦게 밀면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부산 밀면 바...
가을맞이 샴푸의 미용실 방문기
240920 (금) 가을을 맞이해서 털갈이에 들어간 샴푸의 미용 시기가 또 찾아왔어요. 반려견 미용실, 와우 동...
전직 술쟁이 3인방의 가벼운 술자리
저희 셋은 술자리만 가지면 끝을 보는 멤버였죠ㅋㅋㅋ 다들 일하다보니 자주 보지도 못하고 어느새 자제해...
9월 셋째 주, 샴푸와 추석 연휴 보내기
240917 (화) 아침부터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니까 샴푸도 덩달아 신이 났어요. 샴푸의 애착 장난감 테니...
조빵이를 위한 소고기 저녁 한 상
240919 (목) 집밥이 그리웠던 조빵이는 전부터 저희 집에서 밥을 얻어먹고 싶어했죠ㅎㅎ 드디어 저희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