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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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용 카니발 루프박스 장착 (ft. 몬스터프로 650)
[ 01 지난 수요일 퇴근 후 집에 거의 도착~! ] 엘리베이터서 현관문 앞 내릴 즈음이다. 이제 겨우 35갤짜리...
따스한 봄, 설레는 차박 캠핑 (ft. 경기도 양주 두리캠핑장, 카니발 차박, 첫 화로대 사용)
수시로 어플 켰다 껐다 켰다, 유료 캠핑장 찾아본다. 멤버는 여동생이랑 조카 그리고 딸램동 (돌이켜 오묘...
처음으로 혼자 카니발 차박! (내촌 면사무소, 혼술)
지난 금요일-! 싱가폴 사는 처제가 딸램 데리고 집에 왔다. 가만히 아이들 놀고 있는 것 보고 있으려니, 불...
영종도 차박 (ft.솔트캠핑장, 카니발 복층 4명 취침)
지난 토요일(1.25) 가볍게 차박캠핑 나들이-! (마침 친한 친구가 캠핑 중이길래 조인할까 아님 강원도 어디...
야밤의 술자리 포차, 캠핑카 카니발R
차박 아니고 차크닉도 아니고, 그 중간 뭔가에서 늦은 밤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 대화 깊어지고, 밤 깊어...
한강 차박(ft. 한강시민 마라톤 하프, 이와타니 팬히터 개선 포인트)
철봉 오래 매달리기 하다보면, 온 몸 무게 그대로 견디며 고통스러워 하다가, 어느 순간 툭 끊기듯 손 놓아...
차박캠핑 초보 고민 '난방' (ft.이와타니 팬히터, 거잠포 선착장)
차박 캠핑 중... 새벽 4시에도, 새벽녘 동틀 무렵에도, 차량 안 한구석 놓인 이와타니 팬히터와 씨름하다 ...
11월 마지막 날, 영종도(구읍뱃터) 차박
으아... 날씨 왜 이럼, 가뜩이나 출발 늦어져 조바심 나는데, 낑낑거리며 실어둔 자전거 3대 무색하게 비가...
차박 전날 밤, 차박 캠핑용품 준비/정리
얼마 전, 단지 내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 한 켠 우두커니 버려진 알집 매트. 그거 들고왔다. 사이즈 얼...
집 근처 공원, 가벼운 차크닉
일요일 오후 3시 조금 넘은 시각-! 월요병, 더욱이 출근 전 아이들 등교/등원 케어 하기 시작하면서 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