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로실버 일상, 작업 일지, 바이올린 브로치 왁스카빙2

2025.09.13

눈 깜짝할 사이 3주가 휘릭 지나갔네요 눈을 깜짝했다기보다... 더워서 허덕댔다고 하는 편이 옳은 듯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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