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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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가장한 찰나의 순간을 산다
실체도 영혼도 없는 그저 시간의 흐름을 두고 손을 뻗어본들 영원한 것은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만 발견하...
깨지기 쉬운 마음을 위해서 Written by 오수영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든 자신들에게 편안한 방식으로 생각을 정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열등감...
졸업(tvN, 2024년)
드라마 '졸업'에서 최고로 멋있었던 씬. 맞고 틀리고 혹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참으로 건실한 싸...
I MAY BE WRONG Written by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저는 마음챙김이라는 용어가 편치 않았습니다. 한순간도 마음이 진정으로 충만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거든요...
결국에는 그렇게 되어버렸구나.
내 인생 2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그곳의 소식을 들었다. 안타까움의 한숨과 조금은 답답한 감정을 드러낸...
할 수 있는 것과 해야하는 것
집에서는 전혀 책을 읽지 못하는 나의 습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의 탄식을 뒤로 하고 책 한 권을 들고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Written by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줄리엣이 도시에게(From Juliet to Dawsey) - 4월 18일 친애하는 애덤스 씨, 당신이 찰스 램_ 영국의 수...
D+42. 대한민국으로 돌아갑니다
며칠 내내 내리던 비는 다행하게도 그쳐있다. 잘츠부르크에서 비엔나국제공항으로 출발하는 기차는 오후 13...
D+41. 비가 그치지 않았던 마지막 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잘츠부르크는 다시 겨울이 된 듯 너무 추웠다. 민박집 숙소에서 ...
D+40. 국경의 경계가 허물어진 신기한 경험
잘츠부르크 첫째 날 남녀공용 도미토리에서 다음날 여성 도미토리로, 어제는 더블룸으로 갔다가 오늘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