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한국현대시 시집 <기억이 머문 자리>

2025.09.13

우리 엄마가 지금 내 나이보다 조금 더 먹었을 즈음, 이젠 시를 읽어도 마음이 말랑거리지가 않아. 늙었나...
#한국현대시,#창작시집,#서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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