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시집) 이리영 시인의 시 '하드 보일드'

2025.09.13

하드 보일드 / 이리영 한쪽 문만 열린 트럭 화물칸을 보면 들어가고 싶었다 죽고 싶다는 친구에게 부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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