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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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기] 캘거리에서 밴쿠버 도착, 운전면허증 발급, 차이나타운 대만 우육면, 크릭사이드공원
에드먼튼, 캘거리에서의 시간을 뒤로 밴쿠버로 돌아왔고. 밴쿠버에서 보낸 나날들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
[캐나다 생활기] 밴프 Banff 여행, 존슨레이크(Jonhson Lake), 캘거리 도서관, 캘거리 맛집 무한리필 고깃집 Gogi, 캐나다 로컬 맥주 보틀 숍
비록 지금은 밴쿠버에 있지만, 캘거리 여행의 대미를 장식했던 밴프 Banff 마을, 밴프 여행에 대한 포스팅...
[캐나다 생활기] 2024년 1분기 회고 & 2분기 방향 설정(feat. 새로운 착안)
보통 분기를 돌아보는 글은 잘 적지 않았지만 필요성이 느껴지는 시점이다. 최근 알버타 에드먼튼 캘거리를...
[캐나다 생활기] 에드먼튼에서 캘거리로 Flix 버스 타고 이동하기, 캘거리 다운타운 펍 맛집, 헬스장
에드먼튼 (애드몬튼)에서 Flix 버스를 타고 이동! 비용은 40달러 정도. (주차장 공터에 플릭스 표지판에 ...
[캐나다 생활기] 밴쿠버 펨버튼 휘슬러를 지나 Joffre Lake, 우크라이나 레스토랑, 발코니 바비큐
이날은 밴쿠버 다운타운 gastown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식당 Kozak https://maps.app.goo.gl/GqVXgJN...
[캐나다 생활기] 밴쿠버에서 알버타 에드먼턴 도착! 로컬 식당, 웨스트 에드먼튼 몰, ARC교통카드, 에드먼턴 도서관, 에어비엔비 여행
이건 며칠 전 직접 만들어본 바질 페스토 파스타와 연어 스테이크! 와인을 준비했는데 호주산 화이트 와인...
[캐나다 생활기]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키칠라노비치 해변까지 걸어가기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숙소에서 키칠라노 해변으로 걸어가기! 날씨가 너무나도 청명하고 좋았던 날입니다...
[캐나다 생활기] 밴쿠버에서 해외 리모트워킹을 하면서 든 생각 (feat. 캐나다 목수, 디지털노마드)
상큼한 브런치를 친구와 함께 했다. 늘 그런 것처럼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은 즐겁다. ...
[캐나다 생활기] 밴쿠버 버나비 공립도서관 코퀴틀람 대중교통 마트물가 가스타운 Gastown
밴쿠버 도심에서 지내고 있기에 가스 타운까지는 정말 가깝습니다. 이날은 산책을 조금 했어요. 가스 타운 ...
비롯 가까이 있지 않더라도,
최백호 선생님의 낭만에 대하여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언제부턴가 요즘이라는 단어보다도 옛것이라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