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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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생활기] 밴쿠버에서 멕시코시티로. 멕시코 물가 생각보다 높다.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멕시코는 그대로였다. 물론 난 이전에 몬테레이라는 지역에서만 지냈고 멕시코시티는...
[캐나다 생활기] 아인슈타인의 명언 (feat. 두바이 아랍어 번역 프로젝트를 끝내며)
곧 멕시코행 티켓을 구매할 것 같다. 많은 일들이 멕시코에서 일어날 것이다. 국내 코스메틱 업체 2곳의 제...
[캐나다 생활기] 새로운 도전들 그리고 투트랙 전략 (feat.밴쿠버 불꽃놀이)
캐나다에 와서 목수 일을 끝낸지도 몇 주가 흘렀다. 현재는 기존 온라인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 나머지 대...
[캐나다 생활기] 캐나다회사 창업 멘토십(Mentorship)이야기 & 캐나다다 3개월 차 느낀점
약 2년 전부터 알게 된 캐나다 친구가 있다. 한국어를 조금 하는 친구라 함께 2년째 언어 교환(Language ...
[캐나다 생활기] 아날로그로의 회기. 그리고 낭만에 대한 고찰
나이가 들어가는 것일까 아날로그틱한 것들이 좋고 마음이 편하다. 20대 때에는 그리도 시끌벅적한 것이 좋...
[캐나다 생활기] 웨스트 밴쿠버 라이트하우스 파크, 밴쿠버 퀸리자베스 공원, 사이언스 월드 Dragon Boat Festival,리치몬드 TBC 실내카레이싱
친구들과 함께 여러 곳을 향했던 날. 친구?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나이가 많은 친구의 전 상사와 함께한 쇼...
[캐나다 노마드생활] 캐나다에서 온라인 사업하며 느낀 점 (feat. 밴쿠버, 번역회사)
지금까지 밴쿠버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가장 좋았던 여행지는 바로 "포트 무디"이다. 공항에 마중...
[캐나다 생활기] 30대 캐나다 BC 주 2달 차. 내가 요즘에 하는 생각들.
어느덧 캐나다에 온 지도 2달 차,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내가 원했던 방향은 첫째는 목수로서 일을 하는 ...
[캐나다 생활기] 캐나다 회사로부터 카펜터(목수) 정식 오퍼를 받다. (호주 목수는?)
(2025년 7월 현재 기준 캐나다 목수는 Stop) 목수 직종으로 캐나다 로컬 회사로의 지원 그리고 다양한 도...
[캐나다 생활기] 다개국 외국어를 구사한다는 것의 숨은 의미
오래간만에 조승연의 탐구생활, 미키 피디아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여러 생각이 교차했다. 실로 한 지인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