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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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일기 주절주절 - 지금은 영국 석사 준비중
워홀을 연장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한국으로 우선 돌아왔다. 해외생활이 너무 좋아서 계속 해외생활을 하고 ...
호주 워홀 카페 알바 하며 알게된 단어와 커피 용어 등등
행주 clothes 휴지 tissue, napkin, serviette 소비엣? 이런 발음이라 첨에 뭐지..?했다.. 저지방 우유를 ...
[워홀 일기]난 운이 좋은듯 안좋은 듯(워홀온지 80일 정도 또 치과감)
금요일 출근전 이를 닦는데 어금니에 뭔가 까만게 보인다... 이를 닦으며 쑤셔봤는데 치간치솔이 쑥 들어간...
[호주워홀 일상] 울릉공 당일치기 여행
데이오프 뭐할까 고민하다가 울릉공에 갔다. 타운홀에서 바로 가기 때문에 한국으로 따지면 음.. 서울서 춘...
시드니 타롱가주 2번 방문기.생일자 입장료 할인 / 바다표범쇼 버드쇼 시간 / 페리 시간표
시드니에서 동물원하면 타롱가주를 다들 생각한다. 9월 한달동안 2번이나 방문 한 사람..바로 나..! 우선 ...
호주 워홀 50일차 일기| 오피스 퇴사 및 카페 취업
너무 정신 없었어서 블로그 기록을 못했었다. 멘붕의 연속.. 그래도 다시 자리 잡아가는 기념으로 그 간 있...
[호주 워홀]시드니 운전면허증, 포토카드 동시에 만들기.
호주에 와서 술 마실 때 여권들고 다녔는데 귀찮아서 신분증 겸으로 운전면허증 만들기로 생각했다. (몰랐...
호주 워홀 3주차 친구들과의 대화들 주절주절 일기
워홀 오기를 잘했다 느꼈던것중 하나가 정말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얘기를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수...
호주 워홀 잡 구하기! 취직(?)
집구하기는 정말 5번이나 인스펙션다니고 구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직업은 인터뷰 한번만에 성공! 일 구...
호주 워홀 일기 집 인스펙션 후기
집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다. 5군데 정도 다녔는데 드디어 정했다! 우선 시간순대로 정리하겠다. 우선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