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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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247. 혼자의 시간으로 더 깊어지는 법에 관하여 레누카 가브라니 지음 (서평)
"엄마, 오늘처럼 눈부시게 밝고 환한 날이 난 싫어. 왜?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 언젠가 사춘기 ...
[나는 여전히 글 쓰는 주부입니다]01.엄마도 감정노동자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기분으로 들어올까?” 나는 매일 아이의 등하교 라이딩을 하는 엄마다. 아이가 하교하...
[나는 여전히 글 쓰는 주부입니다] 프롤로그 - 나는 주부이고, 작가입니다.
전업주부가 된 지 어느덧 15년이 지났습니다. 14년간의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을 때만 해도 그저 '...
존 윌리엄스 장편소설 《스토너》를 읽었고, 웨이브 투 어스의 '여름'을 들었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치과 치료였다. 작년에 무려 10회에 걸친 신경 치료와 손가락 힘줄 파열 수술까지. ...
생각하는 부모 / 당신은 아이를 호랑 애벌레로 키우고 있나요 아니면 노랑 애벌레로 키우고 있나요?
#불변의 법칙 #꽃들에게 희망을 #노랑 애벌레 #양육 "혼란스럽고 불완전한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아주 보통의 하루2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하루가 지났다. 바로 직무에 돌입한 대통령의 정책들이 하나,둘씩 나오는 걸 보며 &#...
하늘과 바람과 달 그리고, 음악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대답을 회피하듯 음악을 틀었다. 하트시그널2에 나왔던 Paul 의 Sleeping Bea...
[3년 전 오늘] 100권 책읽기 #93. 믿는 인간에 대하여, 한동일 - 너만이 연주하도록 신이 네게 준 악보는 어디 있는가?
@내가 생각의 어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왜 그동안 하지 않았던 걸까. 이제부터 그걸 한번 해보도록 ...
책리뷰 246.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제갈현열 다산북스 글쓰기 기본수업책
지금까지는 잊읍시다. 지금부터입니다. 다산북스 사이트에 접속해 직접 서평을 하겠다고 신청한 책이었습니...
책리뷰 245. 현자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가득한 책 가고 싶은 길을 가라 로랑 구넬
이것이 당신이 원하던 삶인가요? 가고 싶은 길을 가라 로랑 구넬 지음 2019년 어느 날, '서울책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