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잘 지내고 나중에 다시 만나요.. 사랑하는 할머니..

2025.09.14

24년 7월 5일.. 아침에 아이들 등원시키고 집으로 가는 길에 엄마한테 연락이 왔다. 그 전날 엄마랑 통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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