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지나고 4일째 월요일! 결국 문앞에서 앙~

2025.09.14

3일째인 금요일까지도 웃으며 엄마와 인사하고 헤어졌던 서윤이. 집에와서도 어린이집 얘기도 잘 하던 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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