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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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팜 여섯번째 이야기 - 열매채소 심기
지난 주말엔 신랑이 일정이 있어서 혼자 일찍 가서 수확만 해서 왔었다. 일주일만에 갔더니 한박스 정도 수...
쭈팜 다섯번째 이야기 - 첫수확
어제(4/20) 아침일찍 혼자 잠깐 다녀온 신랑이 사진을 보내주면서 채소들 좀 뜯어와야겠다고 했었는데, 어...
꽃에 둘러싸여있던 하루/상품사진찍기
오전에 스터디에 간 사이 도착한 샘플 꽃들. 전체적인 부동산 시황 살펴보면서 의견나누는 것도 좋지만, 나...
beyond the wall
번번히 부딪쳐서 좌절하게 만들었던 벽, 그 벽 너머에 새로운 길이 있고, 성공이 있다! 지난 5년, 이것저것...
소싱할 상품 고르기 & 사진작업 준비
어제는 우선적으로 소싱할 상품을 골라서 리스트를 만들어두었다. 위탁이지만 전체를 판매할 순 없고, 우선...
스마트스토어 재도전기
2020년 12월, 신랑 회사동기의 갑작스러운 권고사직에 놀란 나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스마트스토...
쭈팜 네번째 이야기(쑥부침개, 팻말 꽂기)
지난 수요일에 이어, 오늘도 아침부터 주말농장 고고!!! 신랑이 오늘도 아침에 모종을 좀 더 사오고, 첫째 ...
대문자 I가 되고 싶던 ENTJ언니, E로 돌아간 스토리
MBTI유행하기 오래 전, 그러니까 내가 고등학생이던 1990년대 후반, 우리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데리...
진격의 레이첼
4월 7일, 유스풀몰 김윤화대표님 경험담 나누기에 참석한 후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려했으나 skip. (바로 일...
쭈팜 세번째 이야기
투표일, 수요일에 쉬니까 좋네^^ 나는 지난 금요일에 사전투표했고, 신랑은 일찍 일어나서 투표하고 모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