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7일 오후 5시 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25.09.15

정말 꽝꽝 언 한 겨울의 슬로프를 쪼개는 스키에이트 가 그리워지는 미치게 더운 여름입니다 입추이니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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