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출처
권여선, 술꾼들의 모국어
나는 이 모든 감정들이 쓸데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내 속에 웅크린 채 언젠가는 내가 한 번 뒤...
한강, 흰
삶은 누구에게도 특별히 호의적이지 않다, 아득하게, 쓸쓸하게, 부서지기 쉬운 깨끗함으로 웃는 얼굴. 또는...
손턴 와일더,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우리는 우연히 살고 우연히 죽는 것일까, 아니면 계획에 의해 살고 계획에 의해 죽는 것일까. 그들은 자기 ...
기시미 이치로, 우리는 결국 부모를 떠나보낸다
부모란 자식이 아직 당신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느낄 때 책임감이 생겨 힘을 내는 법이니까요. '...
종각역에서 술먹기(단막 종각점, 청계천 휴)
1. 단막 종각점 해피아워(13~16시)에 가면 후식 볶음밥 or 냉면이 공짜임을 알려드립니다. 볶음밥 맛있어~~...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당신의 손의 원소가 내 손의 원소와 같다는 것을 간절하게 실감했기 때문이라고. 당신의 존재마저도, 당신...
종로3가역, 비틀비틀, 비틀스타코 서순라점 / 비틀스타코
너무너무 날이 좋던 평일 오후~! 금요일이나 주말에는 엄두도 못내던 비틀스타코 가보기!! 평일 오후 4시 5...
신당에서 을지로까지(태태삼겹 신당 2호점, 만선호프)
1. 태태삼겹 신당 2호점 칭구들과 기대했던 그림은 원래 이런 것이었는데^^ 갑자기 너~~무 더워진 날씨로 ...
문정역, 칠성집 갈매기 문정본점 / 대파갈매기
오랜만에 내 (술)망나니들이랑 모임 !!!!! 여기 맛집이라 그래서 4시반 오픈인데 5시 안되어서 왔지!!!!! ...
파주, 국수파는집 / 오이소박이 냉국수
언니랑 형부랑 사전투표하고 국수 먹으러!!!!! 형부: 너무 많이 시키는거 아니야? 나: 우리 1인 1국수에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