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웨이키넬, 너무 일찍 떠나려하지 마라, 기다려라

2025.09.17

골웨이 키넬(1927~2014) 실연의 아품이 어느정도였길래, 그런 아픔이 없었던 나는 상상조차 할 수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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