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출처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 송경동)& 니들의 시간(김해자)
모자를 장발머리에 얹고 열심히 살고 계시는 원장님. 얼핏보면 천상 예술인인데...무시무시한 지식과 깊이...
겨울강가에서 - 안도현
시소 see saw
말을 부수는 말
누군가에게는 말이 어렵고 누군가에게는 글이 말보다 쉽고 이도저도 아닌 말도 글도 어려운 나같은 사람에...
겨울날의 희망 -박노해
미래의 자신이 되라-퓨처셀프ㅣ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만든 것이며,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든다. 현재와 미래를 더 가치 있게 바꾸...
생명평화 백대서원 절 명상
https://youtube.com/watch?v=wDP8hzQmaHI&si=j_qzVLxYffnX9lNc
황소와 도깨비
♡지난 연말 감기를 앓고 파킨슨 약발이 안들어 거의 매일 고생을 하던 중 힘을 길러야 한다며 채식주의자...
마지막 거인 '침묵을 지킬순 없었니?
. . . "침묵을 지킬 수는 없었니? "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지 못하고 자신을 낳아준 자연을 파괴...
심심해서 그려 본 돌멩이 그림"쉿 사총사는 행복해"
#동네책방시소 #시소책방
단테의 신곡
어떤 생각으로 어떤 시선으로 살아야하는가가 늘 숙제다. 로댕의 <생각 하는 사람>의 모델, 단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