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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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토론토 근교나들이 | @Cobourg beach
@Cobourg, Ontario 캐나다 토론토 살이 +500일! 남자친구와도 딱 500일을 맞이하는 날, 토론토 근교의 C...
2023년 일 년 동안의 <순간기록>,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3, TORONTO 자연스럽게 나답게 마음이 이끄던 대로 살았던 일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생활한지 1년...
메이플스토리 루디의 부탁 눈오리 메이커 정답, 히든미션 눈사람 펫!
안녕하세요 정군입니다. 오늘은 메이플스토리 눈오리 정답부터 루디의 부탁 히든 이벤트까지 알려드리려고 ...
물건너기 프로젝트 | chapter 1. 덴(den)의 세계
Chapter 1. 덴의 세계 캐나다에서 내 세계는 늘 '덴‘에서였다. 렌트비와 물가가 살인적인 캐나다 토...
눈이 펑펑, 동네 겨울 풍경ㅣ함박눈을 맞으며... (눈오리 찾는 재미, 산수유 열매에 쌓인 눈)
눈이 펑펑, 동네 겨울 풍경, 함박눈을 맞으며... (눈오리 찾는 재미, 산수유 열매에 쌓인 눈) 새벽부터 눈...
• 개인의 창조성 | 나만의 것을 창조하기 •
창조성에는 지극히 개인적이라는 특징이 있으며 강고한 아이덴티티와 개인적인 스타일이 있어서 그것이 재...
[오늘의 강론] “그러니 깨어있어라” | 가톨릭 | 성당이야기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다녀온 성당 이야기. 위의 사진...
• 10월 30일, 캐나다 체류 벌써 1년 •
오늘은 10월 30일, 내가 캐나다 땅을 밟은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다. 그냥 넘어가기에 아쉬우니 글을 남겨본...
• 10월에 인사하기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마음이 헛헛해지고 쌀쌀한 기운에 움츠러드는 10월도 잘 보낼 수 있기를!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늘상 마...
• 토론토의 잠 못 이루는 밤 | 누이블랑쉬(Nuit Blanche) •
9월, 그러니까 내가 이곳에 온지 거의 일년이 다되가고 있는 지금, 이제는 내가 가고 싶었던 하고 싶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