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슈톨렌 한 조각 만큼의, 연말의 여유

2025.09.17

12월 첫 조퇴다. 맙소사. 뭐가 그렇게 바빴나. 한의원의 따끈한 매트에 반쯤 자다 침 맞고 일어나니 개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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