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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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행력 - 캐스 선스타인
공공장소의 남자화장실 소변기 안쪽에는 자그만한 파리 스티커가 붙어있다. 고속도로의 나들목에는 초록, ...
2504
1분기는 건너뛰기로 한다. 방학 일기 숙제 미루던 습관이 도졌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스스로 위...
2412
(숙성일기...) 한 해가 또 갔다. 매년 있는 일이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일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약간의 ...
일의 감각 - 조수용
조수용이라는 사람에 대해 전혀 몰랐었다. 유투브 최성운의 사고 실험 인터뷰를 통해 처음 접했고, 카페나 ...
2410/2411
(해가 지날때까지 묵혀놨다 올리는 숙성 일기) 10월 11월은 개인적인 일정과 회사 일에 둘러싸여 정신 없이...
지상의 양식 - 앙드레 지드
살면서 늘 품고 있는 말이 하나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이다. 책 리뷰의 머릿말 치고...
2409
올해 9월은 유난히도 덥고 습한 날들이 이어졌다. 쨍한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지중해의 여름 같은 날씨는...
2408
9월이 다 끝나가는 마당에.. 늦었다.. 8월엔 무얼하고 살았는가. 우선 일을 엄청나게 했다. 물론 원해서 많...
리추얼의 종말 - 한병철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들은 어질러진 채로 뒤죽박죽 메모장에 정리되어 있지만, 그것들을 한데 모아 찰...
2407
5월부터 한달의 기록을 간단한 소회와 함께 남겨보려고 했으나, 시작이 가장 어렵다는 말만 반복적으로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