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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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
덥다. 비슷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미래는 모두에게 동시에 오는 것이 아니라는 말. 누군가는 이미 그 ...
2506
반환점을 돌았다. 쫓아오는 이 하나 없는데 괜히 불안하다. 괜찮다. 원래 사는건 디폴트가 불안이랬다. 덜 ...
2505
2025년 1월의 나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무슨 다짐을 했었을까. 나와의 약속들이 일상의 파도에 묻혀 모래성...
항행력 - 캐스 선스타인
공공장소의 남자화장실 소변기 안쪽에는 자그만한 파리 스티커가 붙어있다. 고속도로의 나들목에는 초록, ...
2504
1분기는 건너뛰기로 한다. 방학 일기 숙제 미루던 습관이 도졌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스스로 위...
2412
(숙성일기...) 한 해가 또 갔다. 매년 있는 일이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일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약간의 ...
일의 감각 - 조수용
조수용이라는 사람에 대해 전혀 몰랐었다. 유투브 최성운의 사고 실험 인터뷰를 통해 처음 접했고, 카페나 ...
2410/2411
(해가 지날때까지 묵혀놨다 올리는 숙성 일기) 10월 11월은 개인적인 일정과 회사 일에 둘러싸여 정신 없이...
지상의 양식 - 앙드레 지드
살면서 늘 품고 있는 말이 하나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이다. 책 리뷰의 머릿말 치고...
2409
올해 9월은 유난히도 덥고 습한 날들이 이어졌다. 쨍한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지중해의 여름 같은 날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