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출처
미명
계속되는 열대야에 잠 못 이루고 이른 세벽 강변길을 걸었다. 의외로 하루를 여는 사람들이 많았다. 자전거...
[5년 전 오늘] 새로운 도전
거렁물가
[6년 전 오늘] 벌써, 6월~
순례 여정
여행삼아 성지를 더러 다녔으나 성당 차원에서 한 순례는 처음이다. 거의가 깊고 험한 산골에 위치한 성지...
[6년 전 오늘] 내 고장 안동. 1.
~을 읽고.
이 책은 탐미 주의의 대표작이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판타지 소설인가 했는데, 철학적 소설이었다. 주인...
[3년 전 오늘] 백범 김구 자서전을 읽고
주님 승천 대축일, 강론 중에서
귀천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
5월
행복했던 날들
[5년 전 오늘] 지구 가족의 일원이 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