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출처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톨스토이의 장편 소설 [안나 카레니나]를 작년 여름과 가을사이에 읽었다.(...
줬으면 그만이지 / 김주완
줬으면 그만이지 / 김주완 / 피플파워 2023년 1월부터.... 지금까지, 저의 머리속에 계속 떠오르는 사람. ...
에로스의 종말 / 한병철
에로스의 종말(agonie des eros)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0월 작년 가을에 구...
이기적 섹스 / 동녁 / 은하선 지음
아주 오래전부터 나는 여러가지 해보고 싶은게 많이 있었다. 예를들면 사이비 교주나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안목(眼目)-미를 보는 눈 / 유홍준
안목(眼目)-미를 보는 눈 / 유홍준 안목이 있다, 없다. 안목을 길러야한다. 안목이 높다, 낮다, 깊다, 넓다...
에드워드 호퍼 / 롤프 귄터 레너
에드워드 호퍼 / 롤프 귄터 레너/정재곤옮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약 4년 ...
그리운 나무 / 정희성, 2013, 창비
무술도 그렇고 스포츠도 그렇고 차를 따르는 동작도 그렇고 고수 일수록 쓸데없는 동작이 없고 간결하다. ...
점자, 그녀가 환하다 / 박주용
강물에 비유하자면 격랑을 보여주는 강이 아니라 깊은 수심과 넓은 폭으로 유유히 흐르는 강물일 것이다. ...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했다면 / 김선우
김선우 시집 3권을 읽었다. '내 몸속에 잠든이 누구신가'-'도화 아래 잠들다'-'...
빈방의 빛 / 마크 스트랜드
빈방의 빛 / 마크 스트랜드, 박상미 옮김 1) 잔잔하게 성난 파도로 둘러싸인 평화롭게 바람이 애워싸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