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그려내는 단단하고 섬세한 이야기... 한강《희랍어 시간》1834

2025.09.17

이 책을 읽는 내내 작가 한강의 얼굴과 그녀가 완성시킨 주인공 그녀와 겹쳐 떠올랐다. 그것이 쓸모없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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