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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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카드를 쓴지도 참 오래됐다.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한 해도 쉬지 않았다. 때론 100장...
가지마다 사랑이 맺혀있다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출근하는 아침, 습도가 높다. 덕분에 사이사이 불어오는 바람이 크게 시리지 않다. ...
겨울이기에 우리는 더욱 가슴의 온기를 꺼내어 놓는다
겨울이다. 아침에 부쩍 차가워진 공기가 몸을 움츠러들게 만든다. 아침에 버스에서 내눈을 사로잡는 멋진 ...
마음의 쉼이 함께한 가을 경북여행(청송,봉화)
매년 가을이면 청송으로 향하게 되는 것 같다. 첫 여행의 기억이 참 좋았다. 그러나 매번 매서운 날씨에 혼...
집으로 돌아가는 길 -BIFF (Maisam Ali)
졸음이 쏟아질 것 같은 피로를 붙들고 퇴근 후 센텀으로 갔다. 식사까지 한 터라 몸이 나른 했기에 더더욱 ...
수림헌 일상
첫 집이니까. 이름을 좀 붙여주고 싶어서. 주택은 아니라 해도 뭐가 좋을까 하다가 우리의 고요하고 평화로...
쉬어야지.
연휴때 아팠다. 쉬는데 아픈 미미하게 열도 나고… 의심되는 증상이 있어서 연휴때 하는 병원을 찾아가는데...
덤프해버린다!!
가을인지… 여름인지 모르겠다. 여름내 아파트 단지에 칠포나리가 폈다. 어디서 씨앗이 날아온건지, 작년엔...
Inspiro
작고 연약한 것이 좋다. ‘무해하다’는 말이 좋다. 우리는 뒤엉켜 살아가며 서로에게 무해하기 쉽지 않지...
Joy
자려고 하면 꼭 이렇게 껌딱처럼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다. (깜찍이) 뒤통수에 코를 묻고 보송한 촉감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