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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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계획: 나대지 않기
남편이랑 같이 빨래 널다가 갖다 둔 옷걸이가 부족해졌다. 여분 옷걸이들을 수납박스에 넣어뒀는데 이식 후...
7월 마무으리
분명 매 주 올리는 챌린지 같은데 진작 달성 못했고 ㅋㅋ 그냥 겸사겸사 올려봅니다. 시댁 식구들과 남편 ...
후기 안 쓰는 사람도 후기 쓰게 하는 곳
은근 귀찮아서 평소에 배민 리뷰 이벤트나 웬만한 식당 후기도 잘 안 씁니다. 클린 리뷰가 아니라 진짜 제...
열나게 마포 임장 (feat. 빛번짐과 미친 습도)
회사에서 제일 힘든 시기였을 때 부동산도 폭락 하락장이었고 고민하다가 그때 두번째 신혼집을 영끌로 샀...
낭만있게 나이 들기
(좋은 글이라 잘 보이게 본문에 남기고 싶지만 저작권 문제 될까봐... ㅠㅠ 아쉽...) 작년에 우연히 접한 ...
다시 또 시작!
병원 들렸다가 출근 예정. 알아서 자기 일 하면 휴가 내는 걸로 아무도 눈치 안 주는 분위기라 그건 참 다...
어른은 넘나 어려움
1998년 집 컴퓨터에 모뎀 처음 깔았는데 그게 천리안이었다. 그 파란 화면도 생생하다. 학교 끝나면 거의 ...
봄과 초여름
잠실 갈때마다 먹는 들깨막국수와 곤드레막국수. (잠실 살아서 슬리퍼 질질 끌고 가서 먹고싶다..) 어머님...
누구나 저마다의 계절은 있다
이번에도 피검하기 전에 역시 임테기는 하지 않고 병원에 내원했다. 교수님도 n차 시험관 동안 임테기를 안...
<불변의 법칙> 발췌
[P.41] 과거를 보아도 미래는 알 수 없다는 사실 말이다. 세상 모든 일은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서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