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출처
현실
1. 아니.. 둥이들이라 3년반 휴직을 하는데도 대체인력을 안 뽑아주려 and 불명확한 조건으로 억지로 애매...
우당탕탕 날들
1.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임신 중기. 단태아면 그래도 어느 정도 안정기라고 하지만 쌍둥이는 안정기가 없...
산과 전원 그 후 (tmi 주의)
3주 전 첫 산과 진료를 예약하고 교수님을 뵈었다. 미리 온라인으로 제출한 문진표와 나의 진료 이력 차트...
졸업 그리고 2024 마무리
드디어 난임병원을 졸업했다. 1년 넘게 걸린 자연임신 준비 기간, 그리고 또 1년 반이 넘은 시험관 기간을 ...
운명과 정면승부
늘 배아 갯수가 1,2개 정도였기에 한번에 2개를 이식할 수 없었고 (실패할 경우 기회가 1번으로 끝나니) 나...
모순을 수용하고 사는 삶
가끔 내 블로그 검색 유입 키워드를 보는데 난임 관련 키워드가 꽤 많다. 아님 내가 수술했던 난관절제, 차...
뭐 해먹고 살아야 될까요
작년 말부터 주말에 남편과 같이 배우는 게 있어서 미사 신도시를 자주 갔다 온다. 그래서 끝나면 외식까지...
가을맞이 집 정리/추억여행
남편이 결혼 전 본가에서 소중하게(?) 가져온 정체불명의 우체국택배 5호 박스가 있었다. 이전 집은 18평에...
병렬독서 개선 후기
책 내용도 기억이 안 나고 이도 저도 아닌 거 같아 병렬독서 습관을 버렸습니다만 한 권을 완독해야 다음으...
9월 마무리
1. 화요일마다 동네에 오는 순대트럭. 퇴근 길에 보면 어떨 땐 사람들 줄 엄청 길 때도 있다. 토종순대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