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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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1-아침밥
6시기상. 마음 정리 후.. 내아침. 무화과토스트, 오나오, 사과 먹은건 무화과토스트와 사과1쪽. 아이들 아...
241003 .살림일기
오랫만이군. 나는 여름에는 아무것도 안하는 듯. 더운거 딱 질색 추운것도 질색인데. 그럼 나는 일년에 두...
JBL 이어폰
웃기지만 내가 쓰던 버즈를 아들래미생일선물로 줬다. 이제 자기의 버즈프로라며 좋아한다. 의외네. 레고보...
2024년 추석
이번 추석은 스티커타투로 시작. 앞에 연휴3일간 아들이랑 친정다녀왔다. 시엄니 눈치가 살짝 보였지만 눈...
피부가 망가져가고 있다.
최근 일에 치여서 몸 안이 곪아가는 느낌이 자꾸 생김. 처음엔 자꾸 여드름생기고 기미가 짙어져서 관심을 ...
주말일기
요즘은 정말 하고 싶은게 없구나. 무료하도다. 이번주는 그간 부실했던 집밥에 힘을 줘보기로. 소고기 솥밥...
아들램 영어 공부시키기
이번주부터 퇴근하고 아들래미에게 영어를 알려주고있다. 매일 영어단어 10개 예문따위는 외우지 않지만 이...
주간일기
좀 꾸준히 주간일기를 적어볼까? 요즘은 세상만사 귀찮네 요리하는게 너무 싫어서 컬리멤버스 가입했다. 오...
아들램 영어공부
울집애들 영어랑 담 쌓음. 학원비가 아까울 정도. 솔직히 왜 영어를 이렇게 못하는지 이해는 안됨. 나도 영...
240802-장기재직휴가5일, 광명동굴
휴가 마지막 날이다. 아쉽다. 예상했던대로 별거없이 잠만 많이 잔듯.. 오늘은 좀 나가보자. 광명동굴이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