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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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피에스 카페 후기 : 빵 맛도리, 커피 맛도리
지인분께서 여기 꼭 같이 가자 하셔서 오게 된 카페!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다. 빵을 좋아하는 내 입장...
[부산 영도] 몰리스 카페 후기 : 예쁜 뷰가 보이고, 예쁜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
친구랑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영도에서 식사도 하고 카페도 가기로 했다. 영도에서도 흰여울길을 택했는데,...
[마비노기] 크롬 바스 선행 퀘스트 6 : 뒤틀린 믿음
크롬 바스 입구 브리엘 > 크롬 바스 미션 진입 > 브리엘 *이 미션 후로, 크롬 바스 진입이 가능합니...
[마비노기] 크롬 바스 선행 퀘스트 5 : 영혼들의 이야기 2
그 당시에 부캐 키운다고 급하게 선행 퀘스트를 넘겨서 잇질 못했는데, 드디어 가능! 크롬 바스 입구 브리...
[마비노기] 네아르 구매/획득 방법 및 구매 횟수에 따른 가격 변동 안내
2025년 7월 10일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 상급 하드 던전으로 갈 수 있는 '불완전한' 통행증을 ...
[마비노기] G23 템페스트 챕터3 에피소드5 - 모래 묻은 무릎
아트라타 > 카스타네아 > 미르올 > 서브 퀘스트 1,2,3 > 카스타네아 필리아의 아트라타와 대화...
[마비노기] 블래스트 랜서 습득 방법 : 개와 늑대의 시간
아래 게시글과 마찬가지로, 그랜드마스터 랜서와 그랜드마스터 슈터가 있다면 레이르를 찾아가면 된다! 그...
[마비노기 이벤트] 이리아 탐험대 : 오랜만에 나온 재밌는 미니게임!
처음에는 평가가 좋지 않았지만, 점점하다 보니 묘한 재미를 끄는 이벤트랄까. '스페셜 체인 슬래셔 ...
[마비노기 제작일기] 블리안 엔더스 클래시 수트 재료 및 제작 후기
음~ 또 시작된 '직작타임' 요새는 블리안을 만드는 재료들이 많이 많이 싸져서... 쉽게 제작이 ...
[마비노기 제작일기] 나이트브링어 스피어헤드 재료 및 제작 후기
스태프 닼메로 애증의 종결을 땄는데... 굳이 블랜으로 가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었지만! 길드팟을 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