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먹고 살기 힘들었지만 그 시절처럼 희망이 있길’

2025.09.18

이제 진짜 중년이다. 드라마의 맛을 더 깊이 느낀다. 단칸방에 살아도 월급 타서 내집 장만할 수 있다는 희...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