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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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
연휴와 함께 또 눈이 쏟아진다 그래도 아파트 앞 신호등은 안부러졌다 지난번 폭설때는 신호등이 눈의 무게...
세월은 간다
엄마요양원에 갈때마다 먹는 시골 막국수집 비빔막국수와 옹심이 수제비 맛이 휼륭하다 그래서 점심시간 즈...
그저 그렇고 그런 나날들
답답한 나날들이다 오랜만에 중국집 내 도시락 김밥한줄 싸고 견과류 호두하고 아몬드약간 그리고 블랙티1...
제주항공 참사
추락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의 가족들에게도 애도를 표합니다
먼저 세상떠난
동생남편이 정년퇴직 한다 이번해 말 까지 친정식구들 만나서 축하 해주고 선물도 주고 밥도 먹고 오리꼬치...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집이다 친구네집 초대받아 갔다 마치 잡지에서 본듯한 화이트로 꾸민 공주풍의 집 친구가 직...
김장
김장을 늦게 했다 금욜 받아서 토욜 하려했으나 금욜 해버리자 딸아이 김장을 위해서 조퇴 ㅋ 아들 퇴근을 ...
벌써 크리스마스
롯데 타임빌라스 설치된 트리 딸아이와 브런치 백화점 구경하다가 장갑 사봤다 나를 위한 아니 내손을 위한...
엄마한테 가는길
도심의 가을도 이쁘다 계절은 변하고 있고 엄마는 변함없이 우리를 알아보지 못하시고 다음날 일요일 그의 ...
우리동네가을
하루 아침에 가을이 성큼 저만치 가려한다 다시 못올 2024년 가을 화려하지는 않지만 잊지 않기 위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