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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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글을 쓰고 싶을까?
책 읽기는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집에 있는 한국동화전집, 세계동화전집, 한국문학전집, 세계문학전집을 모...
늙은 개와 함께 산다는 것(3) - 간병은 물리적인 여유가 필요하다
퇴원 일정 확정되고 나서 회사에 말해 원래는 주 2회만 가능한 재택을 일단 한 달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허...
늙은 개와 함께 산다는 것(4) - 보험이나 적금은 반드시
수술 후 로비는 원래 몸무게인 6kg에서 3kg으로 줄어들었다. 사람으로 생각하면 60kg의 성인이 닷새 만에 3...
늙은 개와 함께 산다는 것(2) - 결정은 언제나 인간의 몫
아직 15살 뿐이 안 된 로비를 2개월 후에 보낼 수는 없었다. 지금은 폐암 3기 이상이라고 생각도 하지 못할...
늙은 개와 함께 산다는 것(1) - 반드시 6개월마다 건강검진을 할 것
매년 4~5월 경이면 다니는 동네 동물 병원에 방문하여 개의 건강검진을 해왔다.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소변...
보슬비 내리던 날의 운전 연습 (下)
일단 사람은 안 다쳤다. 나와 동생 모두 다친 곳은 물론 뻐근한 곳조차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딘가에 ...
당신은 더 이상 여기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딱 두 달 전쯤에 팀원 한 명에게 권고사직을 통보했다. 다섯 달 전에 본부 이동을 하면서 본부의 업무 프로...
보슬비 내리던 날의 운전 연습 (上)
운전면허를 딴지 25년이 넘었지만, 운전을 했던 기간을 면허를 딴 직후 2개월 정도였다. 그것도 도로가 서...
예술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 - 『삶은 예술로 빛난다』
작가의 전작인 『방구석 미술관』 몇 년 전에 읽었다. 알고 있는 작품과 몰랐던 작품이 잘 섞여 있어 재미...
나는 우연히 나일뿐 - 『가족각본』
추석 다음날에 시어머니가 나는 집에 못 가게 하시면서 시누이를 빨리 안 보내주는 사돈 흉을 보시더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