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출처
<상실과 발견>, 캐스린 슐츠, 2024.6.25, 반비
우리는 신용카드를, 운전면허증을, 환불할 물건 영수증을 잃어버린다. 명예를, 노후 대비 저축을, 일자리를...
가벼운 것도 오래 들고 있으면
가벼운 것도 오래 들고 있으면 무거운 짐이 된다. 요즘 들어 진리처럼 느껴지는 평범한 문장이다. 너무 오...
감마나이프 이후 6개월 경과 ( 2024.06.10)
청신경에 종양이 2.3센티 짜리가 자리잡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은게 벌써 작년 여름 휴가를 앞둔 ...
파주는 책이 태어나는 곳-아르디움 카페
오랜만에 딸랭이랑 커피 마시고 오래오래 이야기도 하고 왔어요. 파주는 정말 좋아!!
문득 옆구리가 간지럽다면 -강릉으로 여행
여행을 하려면 좀 부지런해야 벚꽃도 놓치지 않고 보고, 미리 정보 검색도 좀 해야 어디가 좋은지 아는데 ...
창문을 열고
창문을 열고 일기를 쓴다. 어느새 계절이 여름을 향해 총총걸음을 간다. 해마다 오가는 계절이 항상 새롭고...
그들도 쉽지 않아
제라늄이 키만 삐쭉 자라고 영 볼품없어 보인다. 내가 사진이나 영상에서 보던 제라늄이 아니다. 비쩍마르...
입맛없는 봄날에는 스시- 스시이안앤
나를 나에게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마쓰이에 마사시,2012
소설이다. 이 책이 어떻게 그 도서관에서 내 손에 잡혔을까? 오랜만에 손에 든 문학서적이고 도서관에서 대...
봄처럼 언제나 새로운 파주 조인폴리아
파주 사람이라면 모르는 분 아니 계실 바로 조인 폴리아~ 혼자 조용히 가다보면 정글에 와 있는 느낌 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