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출처
조각85
‘넌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에 살아있어’
조각86
진부함을 건너뛰고 도달할 수 있는 경지가 있을까. 쉽다고 일컬어지는곳에서 츨발하여 점진적으로 나아감을...
조각87
사랑하면 자유로울 수 없다. 대상을, 이념을, 나의 창작물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닻이 꽂힌 구심점을 기준으...
]∞^c[ 무한의 여집합은 무엇으로 볼 수 있을까? 무한에 포함되지 않으니 유한일까? 아니면 무한은 끝없는 ...
조각84
[1] 순간만이 유효한 세상에서 반복하고 쌓아가고 다듬는 모든 과정은 결국 단 하나의 장면을 위해서다. 이...
Fate.17
당산에서 합정을 지날때였을까, 망원공원을 걷다 잠시 멈췄을때일까 아니면 뚝섬으로 가는 길이었을까 어딘...
조각83
Meticulously calculated movement has no winning upon the naivety. - 치밀하게 계산된 움직임은 순진함...
조각80
어제 꾼 꿈이 회사에 앉아서까지 기억이 났다. 꿈이 끝나가고 잠에서 깨는 그 잠시의 사이동안 현실로 돌아...
조각81
반쪽짜리 얼굴 위에 파란 모자를 쓴 아이는 무엇이 그렇게 슬픈지 엉엉 소리를 내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
조각82
나는 매 순간 변할 거야. 하지만 지금의 내 일부를 주면 너는 나의 작은 영원을 가질 수 있어. 그러고 나면...